TmaxDay2009 - 'OS 이해' 강연 1시간 30분 Tmax Window 시연은 7분

Author : 금봉이 / Date : 2009.07.07 16:06 / Category : 관심꺼리.log

실시간 방송으로 현장을 중계까지 보여준 Tmax의 노력은 가상 하나, 참석한 사람들이 일반인들도 아니고 Tmax Window에 관심을 가졌다면 다들 고수들일텐데, 무슨 'OS의 이해' 강연을 그리도 오래 그것도 같이 이야기를 두번이나 하는지 도대체가 이해 불가능 했는데...

7분간의 시연이 그 이유를 설명해 주고 남았습니다.
이슈였던 ActiveX 지원은 구글 사이트 들어가는 것으로 급 마무리 해버리고, 게임의 실행은 스타크래프트 시연은 게임 Replay만 보여주고[각주:1], 동영상은 버벅거리다가 멈춰버리고[각주:2], IE로 구글 사이트 첫페이지가 깨지니까 애교로 봐달라 하고...
구글에서 검색할때 갑자기 발표자가 시연자에게 소리 칩니다.
아니~~! 이상한데로 들어가면...
하지만 실제로 시연자는 'tmax os'를 검색했고, 발표자는 뭘 잘못 본것을 인지하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발표를 이어갔죠. 안스럽습니다.

암튼 너무 실망이 크네요.

IT관련 종사자의 최대 관심꺼리였는데, 그만큼 욕 후질나게 먹겠어요. 오늘 발표만 봐서는 말이죠. 10월에 베타판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하는데, 베타판 공개되면 더 난리 나겠어요.

휴식시간 후 이런 말을 하네요
오전엔 기자분들은 직접 시연했는데 일반인은 안전사고(?)의 우려때문에 하지 못했다
구차하네요.

외산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것에는 모두들 동의합니다. 그래서 Tmax의 도전에 관심이 많았구요. 하지만 이건 역시 국내 IT 시장의 문제점만을 확인하는 계기만 된거 같네요.

그래도 저의 희망은 10월 베타판 나올때까지 누군가 뺑이(?)쳐서 제발 좋은 결과물이 나오길 하는 바램입니다.


  1. Twitter의 <a href="http://twitter.com/projecty/status/2510168171" target=_blank>@projecty</a>님에 따르면 오전에 게임 시연 테스트하다가 화이트 스크린 뜨는 바람에 Replay만 하는 거라고 하네요. [본문으로]
  2. 발표자에 따르면 시연자가 멈춤버튼을 누른 거라는데 확인이 필요하네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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