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시키기를 통해 아빠의 사랑을...

Author : 금봉이 / Date : 2008.12.03 11:15 / Category : 관심꺼리.log



오늘 우리 동훈이, 도은이가 산후조리원을 나와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내일부터 제가 목욕을 시켜야해서 공부좀 하느라 찾아본 동영상이예요. ^^;
목욕시킬려면 아무래도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니까 엄마보다는 아빠가 해주는게 좋겠죠?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가 되야 나중에 왕따 아빠가 안돼죠 ㅋㅋ

요점정리
- 아기 목욕시 방안 온도를 27~28℃로 춥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목욕 중 토할 우려가 있어서 목욕 한시간전에는 수유 안하는 것이 좋아요.
- 목욕은 하루 한번이 좋고, 겨울철에는 일주일에 3~4회 정도면 충분합니다. 너무 자주하면 피부건조,  피곤의 원인이 됩니다.
- 자기전에 목욕/수유하면 애기가 푹 잘 수 있겠죠.
- 열이 38℃ 이상 오를 시에는 목욕은 안 시키는  것이 좋아요.
- 목욕전 준비물: 목욕시 갈아입을 옷, 애기 닦을 타올, 기저귀, 비누, 면봉, 물, 아기욕조 등
- 물은 닦아줄 물과 헹궈줄 물 두가지로 준비하고,  헹궈줄 물은 세수대야에 준비하도록 합니다.
- 처음에는 옷/기저귀 다 입은 상태에서 아기 얼굴과 머리만 먼저 닦아 주도록 합니다. 
- 얼굴은 물로만 닦아주세요.
- 아기를 럭비공 잡듯이 옆으로 안고 엄지, 검지를 이용하여 물이 귀로 안들어가게 막아주세요.
- 아기 눈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주세요.
- 입 주변의 분유,모유 찌꺼기는 피부염의 원인이 됨으로 잘 닦아주세요.
- 머리는 비누칠 해서 욕조에서 닦고 세수대야에서 헹궈주세요.
- 머리가 젖어 있으면 체온이 떨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바로 건조시켜주세요.
- 머리 건조 후 옷과 기저귀를 벗기세요. 기저귀를 벗기고 머리를 감기면 중간에 소변을 보는 불상사가 발생할 염려가 있어요.
- 아기를 욕조에 넣을 때 목욕중 미끄러지지 않도록 어깨 밑에 손을 대고 어깨를 잡고, 천천히 물에 넣어주세요.
- 아기 몸은 가슴쪽 먼저 한후, 등쪽을 하도록 하세요.
- 가제수건이나 손바닥에 비누를 뭍혀 목 주름 부근, 겨드랑이 밑, 손바닥  등을 닦아주세요.
- 등쪽을 닦을땐 손바닥이 가슴에 오도록 하고, 어깨를 잡고 닦아 잘 닦아 줍니다.
- 등쪽은 아기 대/소변 많이 보는 쪽을 중점적으로 닦아주세요.
- 마지막으로 깨끗한 헹굼물로 아기를 헹궈주세요.
- 헹굴땐 한명은 아기를 잡고, 다른 한명이 아기에게 물을 부어주는 방법으로 하세요.
- 아기를 수건으로 감싸면서 잘 닦아주세요.
- 아기 피부가 건조하면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주세요.
- 기저귀를 배꼽을 덮지 않도록 접어서 채우세요.
- 면봉으로 귓속에 남아 있는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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